눈까페
웅산밴드 in Club THAT 본문
어제 텔레콘서트에서의 웅산밴드는 놀라움의 극치였다.
굵고 허스키하면서도 사람의 감성을 불태우던 웅산님의 목소리에 기교가 대단하면서도 무대를 맘껏 휘젓는 섹소폰... 커다란 콘트라 베이스를 연주하던 베이시스트, 재일교포 2세인 드러머...
세명의 코러스에다 놀랍게도 래퍼까지~! 정말 화려함의 극치였다
굵고 허스키하면서도 사람의 감성을 불태우던 웅산님의 목소리에 기교가 대단하면서도 무대를 맘껏 휘젓는 섹소폰... 커다란 콘트라 베이스를 연주하던 베이시스트, 재일교포 2세인 드러머...
세명의 코러스에다 놀랍게도 래퍼까지~! 정말 화려함의 극치였다
[Canon EOS10D & EF50mm F1.8]